컬럼비아, ‘일과 삶은 여행이다’ 캠페인 두 번째 인터뷰 공개

컬럼비아 , ‘ 일과 삶은 여행이다 ’ 캠페인 두 번째 인터뷰 공개
사진제공: 컬럼비아( 미디어원 = 정현철 기자 )JTBC ‘ 비정상회담 ’ 의 북미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캐나다 출신 방송인 ‘ 기욤 패트리 ’ 와 미국 출신 방송인 ‘ 마크 테토 ’ 가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남성지 맨즈헬스가 함께하는 캠페인 인터뷰에 참여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
기욤과 마크는 오랜만에 젠틀한 정장 수트가 아닌 아웃도어를 입고 자유롭게 여행과 모험을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남자 기욤은 에너지 넘치는 남성미가 더욱 돋보였으며 , 도시적인 남자 마크는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함을 과시했다 . 호기심 많은 두 남자는 평소 여행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 여행에서 느끼는 설렘과 여유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도 했다 .

인터뷰를 통해서는 여행 , 그리고 일과 삶에 대한 그들의 진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 기욤은 “ 여행은 친구들과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 ” 이라며 “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접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 두려워하지 말고 여행을 떠나라 ” 고 말했다 . 마크는 “ 여행의 매력은 경이로움이다 . 같은 곳을 가더라도 매번 새롭고 여행의 깊이가 더 깊어진다 ” 며 “ 일상도 여행처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해 출근길에 새로운 골목길을 발견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낀다 ” 고 말했다 .

이번 인터뷰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가 진행하는 ‘ 일과 삶은 여행이다 (Life is a Journey)’ 캠페인의 일환으로 , 지난 9 월 알베르토 몬디와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함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 맨즈헬스 10 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 컬럼비아와 맨즈헬스 페이스북에서 생생한 인터뷰 현장 영상도 볼 수 있다 . 컬럼비아는 여행을 즐기는 두 남자에게 완벽한 방수 기능의 ‘ 아웃도어 익스트림 ’ 재킷과 ‘ 픽프릭 아웃드라이 ’ 트레일화 등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