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여행사진]제국의 영광, 다시 일어서는 ‘이란’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A picture a day 페르시아대제국의 영광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수도 페르세 폴리스에서 온전히 남아있다. 영욕의 시간 후에중동지역의 최강자로 떠올랐던 제국은 다시 길고 긴 고난의 세월을 지났다. 남루한 옷을 걸쳤더라도강한 민족의 여유로운 미소를 나눌 수 있는 그들 제국의 미래는 밝다. 글 사진:이정찬 Copyright reserved by Medi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