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여행사진]제국의 영광, 다시 일어서는 ‘이란’

A picture a day
페르시아대제국의 영광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수도 페르세 폴리스에서 온전히 남아있다.
영욕의 시간 후에
중동지역의 최강자로 떠올랐던 제국은 다시 길고 긴 고난의 세월을 지났다.
남루한 옷을 걸쳤더라도
강한 민족의 여유로운 미소를 나눌 수 있는 그들
제국의 미래는 밝다.

글 사진:이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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