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 유인나 듀엣으로 재탄생, 환상의 하모니 선보여
-10 년만에 아이유 – 유인나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i30 달라송 ’ 대박 히트 예감
-‘ 음색 깡패 ’ 아이유의 청아하고 독보적인 목소리와 가수 뺨치는 유인나의 매력적 음색이 대화하듯 어우러진 환상의 하모니
-아이유 – 유인나 , 보다 귀엽고 파릇파릇한 분위기로 달라송 재해석
(미디어원=강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 일 공개한 아이유와 유인나가 출연하는 새로운 i30 영상광고 ‘i30 디스커버리즈 ’ 에는 귀에 익은 노래가 광고 배경음악으로 흐른다 . 아이유와 유인나가 듀엣으로 부르는 이 노래는 ‘ 달라송 ’.
현대 i30 디스커버리즈 아이유인나 달라송 : https://youtu.be/6TbFUNkTF2k
아이유의 청아한 음색에 유인나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현대자동차 i30 달라송이 10 년만에 다시 세상에 공개됐다 .
‘ 아이유인나 ’ 버전의 ‘ 달라송 ’ 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듀엣 하모니가 돋보인다 . 가요계에서 ‘ 음색 깡패 ‘, ‘ 믿고듣는 아이유 ‘ 로 불리는 아이유의 앳되고 맑은 목소리에 , 연기자이면서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유인나가 서로 대화하듯 이어가는 두 사람의 달라송은 이전보다 훨씬 귀엽고 젊은 모습으로 듣는 이들에게 다가간다 .
몇 번 듣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될 정도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인 달라송에 아이유와 유인나의 젊은 감성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중독성이 한층 강해졌다 .
연예계 소문난 ‘ 절친 ’ 아이유와 유인나가 이번에 듀엣으로 부르는 ‘ 달라송 ’ 은 2007 년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에 의해 처음 세상에 나왔다 . “ 달라 ~ 달라 ~ 난 달라 ~” 의 쉬운 가사와 멜로디에 빅마마의 소울 넘치는 가창력이 더해져 달라송의 공개와 함께 당시 빅히트를 쳤다 . 2008 년 박기영 – 호란이 빅마마의 바톤을 이어받아 새로운 달라송을 선보였고 , 당시에도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현대자동차 i30 달라송이 2017 년 아이유와 유인나를 만나 10 년만에 더욱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i30 와 함께 세상에 공개된 것이다 .
달라송 가사는 현대자동차 i30 의 브랜드 가치가 담긴것이 특징이다 . i30 의 가사 ‘ 내가 찾아내고 발견하는 나만의 세상 ‘, ‘ 내가 타는 차도 남과 달라 특별하잖아 ‘ 와 같은 가사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스타일 , 특별함과 개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차가 i30 임을 강조하고 있다 .
10 년만에 새로운 분위기로 나타난 ‘ 아이유인나 ’ 달라송의 ‘ 대박 히트 ’ 가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