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로 가는 가장 특별한 여행 , NCL 크루즈
5 월부터 매주 마이애미 출항 4 박 5 일 일정 선보여
(미디어원=보도자료) SNS 등 최근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쿠바를 가장 모던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을 NCL 크루즈가 제안한다 .
NCL 크루즈의 쿠바 일정은 5 월 첫 항차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4 박 5 일의 일정으로 마이애미를 출발하여 하바나 및 주변지역으로 항해하는 쿠바 일정을 제공하여 세월을 간직한 쿠바의 풍부한 역사 및 문화유산 뿐 아니라 캐리비안의 아름다운 섬 그레이트 스트럽 케이의 하얀 모래사장과 투명한 물빛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물 할 것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특히 ,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서 선박이 1 일 동안 정박하는 일정을 제공하여 쿠바를 둘러볼 시간이 충분하다 .
여기에 프리스타일 크루징을 대표하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는 정장을 착용할 필요가 없어 자유로운 옷차림으로 원하는 시간에 정찬을 즐길 수 있어 한국인의 만족도가 보다 높다 .
NCL 크루즈의 스카이호는 모두 포함된 여행을 제공하는 “All Inclusive” 의 일환으로 승객에게 음료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NCL 크루즈는 승객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다양한 종류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NCL 크루즈의 일정 및 프로모션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한국 판매 대리점 ㈜ 에스마케팅 02-733-9033, www.ncl-korea.com 으로 하면 된다 .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2017 년 , 창립 51 주년을 맞이한 장대한 크루즈 역사를 자랑하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은 승객들에게 보다 자유롭고 , 여유로운 크루즈라는 프리스타일 크루즈 컨셉으로 리조트 스타일의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루즈 선사이다 .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의 각 브랜드들은 총 21 개의 선박을 운항 중에 있으며 , 전 세계 420 여 개의 기항지를 항해하고 있다 . 또한 2019 년 까지 4 개의 선박을 추가로 운항할 예정이다 .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은 전통적인 크루즈의 형식에서 벗어나 탑승객에게 편안함과 유연함을 제공하는 자유로운 크루즈 여행을 추구하는 크루즈 업계의 혁신적인 선두 주자이다 . 2014 년에 인수한 자매 선사 중 하나인 오세아니아 크루즈는 세련된 캐빈과 품격 있는 서비스 그리고 최고의 요리와 함께 프리미엄 크루즈 업계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으며 ,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전 캐빈이 스위트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고 , 여기에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 럭셔리 크루즈 업계의 리더로 발돋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