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의 ‘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 ’ 에 에어캐나다 항공권 지원
-한국취항 23 주년을 맞는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
(미디어원=권호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주관하는 ‘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 ’ 팀이 지난 5 월 14 일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캐나다 밴쿠버로 출발했다 . 이번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선진국의 문화와 광활한 대자연을 체험하고 긍정적인 세계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에어캐나다와 프라임 월드투어의 후원으로 10 명의 중고등학생 참가자들과 함께 한다 .
참가자들은 6 박 8 일 동안 밴쿠버 중앙도서관 ,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 캘거리 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들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세계 최대의 공룡화석 발굴지인 알버타의 공룡주립공원 ,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국립공원을 돌아보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 21 일 귀국한 후에는 여행에 대한 감상을 글 , 사진 , 동영상으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에어캐나다는 가정의 달로 불리는 5 월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한국취항 23 주년을 기념하게 된 것에 의의를 두며 , 참가자들이 더 넓은 세계로의 호기심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