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 컬렉션 ‘ 드봉 디디 (Debon D.D)’ 가 2018 년 새로운 모습으로 행운을 기원한다 .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과 장수 , 명예를 얻는다는 말이 있을만큼 수호석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탄생석은 좋은 기운을 북돋아 주어 매 년 초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는 행운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다가오는 2 월의 탄생석은 사랑의 보석이라고 알려진 자수정 (Amethyst) 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행운을 안겨다 주거나 더욱 깊어진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자수정은 새롭게 시작하는 연초에 기분 좋은 선물과 행운의 상징이 된다 . 올 해에는 디디에 두보의 ‘ 드봉 디디 ’ 와 함께 멋진 만남을 기원하고 , 사랑의 마음을 전해보자 .
화보 속 수지가 선보인 2018 년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 드봉 디디 ’ 는 유연한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아름다운 D 쉐잎을 보다 간결하고 시크하게 표현했다 . 또한 , 두 가지의 탄생석이 함께 있고 , 360 도 회전이 가능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디자인이 포인트이다 .
하나만 착용하면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 수지처럼 롱 네크리스와 레이어드하여 착용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
한편 ,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 드봉 디디 ’ 컬렉션은 오는 26 일부터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