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이귀연 기자) 하나투어가 라오스를 4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라오스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라오스는 세계의 각종 매체를 통해 수차례 최고의 여행지 1위로 선정되었으며(타임지, 원더러스트 등), 국내에서 역시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친숙한 여행지다. 대표여행지로는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루앙프라방, 쏭강과 블루라군 등이 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방비엥이 있다.
하나투어의 ‘이달의 추천여행지, 4월 라오스’ 기획전에서는 ‘액티비티’, ‘음식’, ‘쇼핑’, ‘호텔’ 등 다양한 테마로 라오스 여행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각종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라오스 대표 상품 중 [유네스코가이드]상품은 도시 자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을 한국유네스코 협회 주관 교육을 수료한 유네스코 전문 가이드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하나투어는 추천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기획전 기간 내 5월20일~7월20일 출발하는 라오스 패키지 상품을 4인 이상 예약하였을 경우 추첨을 통해 여행경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벤트와 SNS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4월 예약자 한정으로 패키지이용객의 경우 객실당 푸드파우치 1개, 선택관광 동반 1인 무료(30$이내) 혜택, 자유여행객의 경우 슬리퍼와 목베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