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에너지, 희쌈 효과 기대!’
(미디어원=이귀연 기자)네덜란드 정통 해양 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이 JTBC 인기 예능 ‘아는 형님’의 김희철과 민경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미스트랄의 광고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희철과 민경훈은 JTBC의 인기 예능 ‘아는 형님’에서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콤비로 사랑 받는 것은 물론, ‘나비잠’, ‘후유증’ 등 듀엣곡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특히 ‘아는 형님’ 뮤비 대전에서 1등한 ‘후유증’은 따듯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두 사람의 진지하고 애절한 연기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미스트랄 관계자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보여준 김희철, 민경훈의 다양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가 브랜드의 감성과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했다.” 며, “위트 있고 쾌활한 매력부터 김희철과 민경훈 특유의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보여줄 수 있기에 미스트랄과 함께 보여줄 시너지가 특히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광고 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광고컷 속 김희철과 민경훈이 선보인 미스트랄 제품은 홀로그램 기법으로 강조한 미스트랄의 상징 ‘M’ 로고와 감각적인 코랄 핑크, 블루, 레드 등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가 돋보인다.
한편, 광고컷 속 김희철과 민경훈이 선보이는 ‘엠 닷 홀로그램 티’ 외 다양한 제품은 미스트랄의 제품으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