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정인태기자)퓨즈엑스(FuzeX)가 세계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출시 전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암호화폐 결제 카드 프로젝트 퓨즈엑스는 일본 로드쇼(Blockchain Create Roadshow)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 블록체인 포럼(World Blockchain Forum)’에 참석, 퓨즈엑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9일부터 이틀간 열린 일본 로드쇼에는 예상 참가 인원을 훨씬 웃돌았으며 11일부터 삼일간 진행된 뉴욕의 블록체인 포럼에서는 부스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서 현지에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월드 블록체인 포럼’은 미국, 유럽, 두바이 등지에서 전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다른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던 주제인 시큐리티 토큰과 금융 제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업계 주목을 받았다.
퓨즈엑스는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다른 암호화폐 비즈니스와 달리 퓨즈엑스는 실제거래가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실물 카드라는 것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휴관련 문의도 많아 퓨즈엑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퓨즈엑스는 세계 최초로 실물 카드에서 잔고 확인 가능한 암호화폐 결제 카드로 전세계 시장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퓨즈엑스의 총괄대행을 맡고 있는 브릴리언츠(brilliantts) 배재훈 CEO는 “퓨즈엑스를 믿고 투자해준 투자자들분과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전 세계에 투자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실생활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퓨즈엑스(FuzeX) 프로젝트 개요
세계 최초로 실물 카드에서 잔고 확인 가능한 암호화폐 결제 카드 프로젝트인 퓨즈엑스는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암호화폐공개에서 프라이빗 세일 및 사전 세일 만으로 목표 투자 금액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또한 퓨즈엑스의 총괄대행을 맡고 있는 브릴리언츠 배재훈 CEO는 이전 코스닥에 상장된 크루셜텍의 Co-Founder이며 언제나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도전, 차세대 블록체인 비즈니스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uzex.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