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풀사이드에서 즐기는 <서머 나잇 콘서트 (Summer Night Concer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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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정인태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풀사이드에서 서머 나잇 콘서트를 7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오아시스 야외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서머 나잇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공연과 스페셜 디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 번째 공연은 7월 12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팝페라 가수 박완, 소프라노 김순영,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콘서트의 개막을 알린다. 두 번째 공연은 8월 30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가수 배다해와 뮤지컬 배우 최우혁이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연은 9월 29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미니 뮤지컬 ‘Greatest of Show’를 선보일 예정이다.

7월 12일 첫 번째 공연과 8월 30일 두 번째 공연은 공연과 함께 오아시스 풀사이드 BBQ 뷔페가 제공되며, 9월 29일 마지막 공연은 스페셜 코스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회당 성인 180,000원, 어린이 90,000원이며, 3회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는 20% 할인된 가격인 43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문의

도심 속 휴식을 위한 완벽한 장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다양한 수상 실적에 빛나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Banyan Tree Hotels & Resorts) 그룹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다. 7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펼쳐진 이 곳은 서울의 중심 남산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도심에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