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리조트 베이클럽,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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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정인태기자) 국내 대표적인 휴양지인 남해에 고품격 리조트 베이클럽이 들어선다.

베이클럽은 객실 수 10개 미만으로 고객 한 사람을 위한 최상의 개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객실은 국내 특급 호텔보다 넓고 욕실 등 프라이빗한 공간이 객실의 1/3일 정도로 넓다. 아울러 각 객실의 독립적인 야외 수영장은 프라이빗한 공간 서비스로 이용객의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 중에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남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베이클럽은 객실 서비스 외에 스몰웨딩, 비즈니스 컨퍼런스, 기념일 파티 등 차별화된 서비스 공간도 제공하고 있어 이용객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도 이색적이다.

호텔 설계와 디자인을 직접 한 베이클럽 이창세 대표는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며 “베이클럽이 남해의 최고급 리조트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베이클럽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bayclub_/
베이클럽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ayclub.kr/

웹사이트: http://bayclu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