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 경제 사회 Top 숲에서 나를 찾다 [이하의 시사진첩] 숲에서 나를 찾다 숲에서 ㅡ 숲으로 가는 길 시리즈 1 516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숲을 보면 세월은 아쉬운 것이 아니라 설레는 거야” 이하 이만식 이하(본명 이만식),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조각보시/포토포엠작가 경동대 학장 mslee@kduniv.ac.kr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송년콘서트 ‘김창완밴드’ & 뮤지컬 갈라 콘서트 ‘Winter’s Melody’ 개최 ‘유럽의 크리스마스 문화’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비대면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미지스튜디오’ 영상 공개 레고랜드, 강원대 어린이병원에 ‘찾아가는 레고 산타’ 행사 진행 코스모스팜 소셜댓글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송년콘서트 ‘김창완밴드’ & 뮤지컬 갈라 콘서트 ‘Winter’s... 0 (미디어원)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주민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세대를 아우르는 송년 콘서트 ‘김창완밴드’와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카이가 선사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윈터스 멜로디(Winter’s... 굿피플, 발달장애인 위해 ‘좋은 일자리’ 만든다 싱가포르항공, 겨울맞이 프로모션 ‘윈터 홀리데이’ 진행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개시 ‘유럽의 크리스마스 문화’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비대면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미지스튜디오’ 영상... 0FansLikeStory Cherry, the Korean journalist and traveler who embraced the world, loved cultures 0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 네팔 여자가 정신병동에 갇힌 사연 0 '찬드라 쿠마리 구릉'은 네팔 노동자로 1990년대 한국에 왔다. 가게에서 라면 한 그릇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와 돈이 없었다. 한국어가 안 돼 주인은 행려병자이거나 정신병... 중동에서 온 공무원들 0 이라크 산업부와 과기부 공무원들이 한국으로 연수를 받으러 왔다. 그들은 지난 달 입국하여 코이카(KOICA)에서 2주일 연수를 받았다. 미래자원연구원(원장 유시생) 주최로 신도림역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고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