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 경제 사회 Top 숲에서 나를 찾다 [이하의 시사진첩] 숲에서 나를 찾다 숲에서 ㅡ 숲으로 가는 길 시리즈 1 505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숲을 보면 세월은 아쉬운 것이 아니라 설레는 거야” 이하 이만식 이하(본명 이만식),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조각보시/포토포엠작가 경동대 학장 mslee@kduniv.ac.kr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2024 청소년 동행 축제 – 서울시 청소년 동행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귀로 듣는 맛있는 음악, 전통예술의 새로운 도전 국악 에세이 콘서트 ‘한 입, 한 소절’ 22일 개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Christmas Special Buffet’와 함께하는 연말 만찬 코스모스팜 소셜댓글 싱가포르항공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탈 2015 독점 제공 0 (미디어원)싱가포르항공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샴페인 하우스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와 독점 계약을 맺고 ‘크리스탈 2015’ 샴페인을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 2015 샴페인은 2024년 12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아동 권리 향상 계기 ‘2024 청소년 동행 축제 – 서울시 청소년 동행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 개최 귀로 듣는 맛있는 음악, 전통예술의 새로운 도전 국악 에세이 콘서트 ‘한... 0FansLikeStory Cherry, the Korean journalist and traveler who embraced the world, loved cultures 0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 네팔 여자가 정신병동에 갇힌 사연 0 '찬드라 쿠마리 구릉'은 네팔 노동자로 1990년대 한국에 왔다. 가게에서 라면 한 그릇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와 돈이 없었다. 한국어가 안 돼 주인은 행려병자이거나 정신병... 중동에서 온 공무원들 0 이라크 산업부와 과기부 공무원들이 한국으로 연수를 받으러 왔다. 그들은 지난 달 입국하여 코이카(KOICA)에서 2주일 연수를 받았다. 미래자원연구원(원장 유시생) 주최로 신도림역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고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