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문화 인도 불교성지순례 ‘케사리아 대탑’ [포토 세계여행] 인도 불교성지순례 ‘케사리아 대탑’ 845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미디어원=이정찬 기자) 케사리아 바루탑(Kesariya Stupa)는 부처님이 열반에 드실 것을 아시고 칸터키 강을 건너시며 부처님을 배웅하러 온 랏치피 족 사람들에게 이별의 징표로 부처님의 발우를 강물에 흘려 보내주신 것을 기념하여 세운 탑이다. 후에 아쇼카왕이 증축하여 현재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탑이다.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2024 청소년 동행 축제 – 서울시 청소년 동행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귀로 듣는 맛있는 음악, 전통예술의 새로운 도전 국악 에세이 콘서트 ‘한 입, 한 소절’ 22일 개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Christmas Special Buffet’와 함께하는 연말 만찬 코스모스팜 소셜댓글 싱가포르항공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탈 2015 독점 제공 0 (미디어원)싱가포르항공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샴페인 하우스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와 독점 계약을 맺고 ‘크리스탈 2015’ 샴페인을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 2015 샴페인은 2024년 12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아동 권리 향상 계기 ‘2024 청소년 동행 축제 – 서울시 청소년 동행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 개최 귀로 듣는 맛있는 음악, 전통예술의 새로운 도전 국악 에세이 콘서트 ‘한... 0FansLikeStory Cherry, the Korean journalist and traveler who embraced the world, loved cultures 0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 네팔 여자가 정신병동에 갇힌 사연 0 '찬드라 쿠마리 구릉'은 네팔 노동자로 1990년대 한국에 왔다. 가게에서 라면 한 그릇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와 돈이 없었다. 한국어가 안 돼 주인은 행려병자이거나 정신병... 중동에서 온 공무원들 0 이라크 산업부와 과기부 공무원들이 한국으로 연수를 받으러 왔다. 그들은 지난 달 입국하여 코이카(KOICA)에서 2주일 연수를 받았다. 미래자원연구원(원장 유시생) 주최로 신도림역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고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