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이지영’ 선생님과 새해 첫 오천만알바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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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새해 첫 오천만알바 프로젝트를 이투스교육 사탐 이지영 선생님과 함께한다.

이투스 이지영 선생님은 온라인 누적 수강생만 2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전 과목을 아우르는 사회탐구영역 ‘1타 강사’다.

알바천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지영 선생님의 교재를 교정하는 업무를 맡게 될 일일 조교 총 5명을 모집한다. 약 3시간 근무 후 알바 장학금 10만 원을 지급하며, 개별 멘토링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근무자로 선정된 1명에게는 이지영 선생님과 함께 스포츠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파격 혜택도 주어진다.

추가로 일일 조교에 뽑히지 못한 10명을 추첨해 선생님의 친필 싸인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추천도서 및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지원은 알바천국에 이력서를 등록한 개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이지영 선생님의 ‘2022 사회탐구 커리큘럼 순서’와 관련한 퀴즈를 풀고,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기면 지원이 완료된다.

지원 이후 알바천국 모바일 앱으로 매일 출석도장을 찍으면 일일 조교로 선정될 확률이 높아진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새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프로젝트인만큼 알바천국 회원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환경에서 특별한 경험과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특히 이지영 선생님의 연구실 조교는 선생님이 가르치는 사탐 과목 중 적어도 1과목은 실제 수능에서 2등급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정도“라며 “평소 선생님 강의를 듣고 조교 채용에 관심이 있었던 수험생이라면 이번 오천만알바 프로젝트가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