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 서류접수 3월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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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시공, 품질, 공무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유관 경력 4년 이상(2개 이상 현장 유경험자) △관련학과 전공자 △팀장 및 공구장 유경험자 우대 △관련 자격 보유자(기술사, 건축기사, 안전기사)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3월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건설은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2조 3953억 원으로 시평 2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와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에너지,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현대도시개발 등이 있다.​

<자료제공=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