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CJ제일제당 2위 오리온 3위 농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1년 5월 23일부터 2021년 6월 23일까지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3,005,43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5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143,853개와 비교하면 1.39%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
2021년 6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오뚜기, 동서,풀무원,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 선진, 하림, 삼양식품, 서울식품, 롯데푸드, 대상, 팜스토리, 정다운, 동원산업, 한국맥널티, SPC삼립, 마니커, 대한제당, 사조산업, 롯데제과, 대주산업, 동원F&B, 이지바이오, 삼양사, 인산가, 크라운제과 순이었다.
1위, CJ제일제당 ( 대표 손경식, 최은석 ) 브랜드는 참여지수 298,519 미디어지수 530,790 소통지수 364,143 커뮤니티지수 406,026 시장지수 2,372,550 사회공헌지수 290,4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62,429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233,441과 비교하면 0.68% 상승했다.
2위, 오리온 ( 대표 이경재 ) 브랜드는 참여지수 302,974 미디어지수 558,920 소통지수 602,401 커뮤니티지수 424,666 시장지수 1,670,484 사회공헌지수 184,3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43,78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103,043과 비교하면 8.76% 하락했다.
3위, 농심 ( 대표 신동원, 박준 ) 브랜드는 참여지수 477,208 미디어지수 863,353 소통지수 643,690 커뮤니티지수 621,542 시장지수 701,603 사회공헌지수 125,9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33,378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861,477과 비교하면 19.99% 상승했다.
4위, 오뚜기 ( 대표 함영준, 황성만 ) 브랜드는 참여지수 395,133 미디어지수 672,185 소통지수 688,969 커뮤니티지수 633,304 시장지수 714,867 사회공헌지수120,4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24,905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076,873과 비교하면 4.81% 상승했다.
5위, 동서 ( 대표 김종원 ) 브랜드는 참여지수 176,110 미디어지수 409,738 소통지수 951,434 커뮤니티지수 283,688 시장지수1,077,132 사회공헌지수 32,9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31,047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485,624와 비교하면 17.9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6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CJ제일제당 ( 대표 손경식, 최은석 )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5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143,853개와 비교하면 1.3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2% 하락, 브랜드이슈 5.44% 하락, 브랜드소통 1.72% 하락, 브랜드확산 18.04% 상승, 브랜드시장 0.15% 하락, 브랜드공헌 6.6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1년 6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CJ제일제당 ( 대표 손경식, 최은석 ) 브랜드는 2007년 9월 CJ에서 기업 분할되어 식품과 생명공학에 집중하는 사업회사로 국내 1위 식품회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급화 되어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있다. 육상 및 해상 등 여러 분야에서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운송의 합리화를 추진하여 물류 품질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1년 6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21년 5월 23일부터 2021년 6월 23일까지의 63개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21년 6월 브랜드평판 분석한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는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오뚜기, 동서,풀무원,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 선진, 하림, 삼양식품, 서울식품, 롯데푸드, 대상, 팜스토리, 정다운, 동원산업, 한국맥널티, SPC삼립, 마니커, 대한제당, 사조산업, 롯데제과, 대주산업, 동원F&B, 이지바이오, 삼양사, 인산가, 크라운제과, 푸드나무,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체리부로, 샘표식품, 대한제분, CJ씨푸드, 샘표, 고려산업, 사조대림, 교촌에프앤비, 현대사료, 사조동아원, 우리손에프앤지, 보락, 한성기업, 우성사료, 마니커에프앤지, 한탑, 사조씨푸드, 팜스코, 푸드웰, 사조오양, 케이씨피드, 우양,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해태제과식품, 신라교역, 윙입푸드, 동우팜투테이블, 조흥, 엠에스씨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