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재)는 김재영 본부장이 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의 시작한 이후 , 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영 본부장은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선경 센터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김재영 본부장은 “긍정 양육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2018년부터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적인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