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연말 맞이 ‘블랙&화이트 2024 갈라다이너’를 진행한다.
갈라다이너는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BEST 메뉴들을 한자리에 다시 모아 선보이는 ‘더 가든키친’ 만의 연말 시그니처 시즌이벤트로,올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흑백요리사’ 의 인기메뉴를 재해석하여 개발한 스페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는 ‘블랙&화이트 2024 갈라다이너’로 기획됐다.
블랙&화이트 메뉴로는 잣 라떼와 아보카도 연두부 크림, 곰피 퓨레와 계절생선, 오픈 베지터블, 참소라 덴가꾸 미소 꾸시야끼, 시라아에 참치큐브, 미소곰탕, 황금오색두부, 쉬림프 완자빠스, 게국지 라비올리, 그릴 오겹살 떡갈비, 미역국소스 피쉬구이,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 등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메뉴들이 준비되었다.
2024 갈라다이너 메뉴로는 더 가든키친의 시그니처인 LA 갈비, 통참치(대방어) 해체쇼, 베이징덕, 간장게장, 보일링크랩 뿐만 아니라 한우 육사시미, 홍게, 프리미엄 스시 10종, 계절사시미, 양 LA갈비, 연어 뱃살, 세이로무시, 참치 가리비 타다끼. 소고기 등심 브리또, 달팽이 그라탕, 양고기 스테이크, 통참치구이, 베로데 비프 엔칠라다, 포크 굴라쉬&포카치아 등이 준비되었다.
시간마다 통참치 (대방어) 해체쇼가 진행되어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부위의 사시미를 즐길수도 있으며, 직접 바로구운 화덕 피자 3종과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인 생면파스타 4종도 새롭게 제공된다.
갈라다이너 메뉴뿐만 아니라 기존 주중 디너와 주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던 치즈 그릴 랍스터도 테이블 서비스로 1회 제공된다.
더불어 더 가든키친에서는 주류 무제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주중 런치에는 스파클링 와인을, 주중 디너와 주말에는 수제 생맥주 6종과 와인 2종을 모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3개의 대형 룸과 17개의 다양한 사이즈(10인 이상 이용가능)의 소형 룸을 갖추고 있어 연말 각종 모임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더 가든키친의 ‘블랙&화이트 2024 갈라다이너’를 만나볼 수 있는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네이버 예약 시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고객님들이 사랑해 주신 베스트 메뉴들과 함께 2024년 한해를 뜨겁게 했던 흑백요리사 스페셜 메뉴들을 재해석, 메뉴로 개발 구성하여 올해 갈라다이너를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준비하였다.
연말은 맞은 고객님들께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