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정인태기자) ‘미리 보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테리어 O2O 중개플랫폼 ‘어리테인(대표 하인규)’은 현대리바트와의 제휴 기념으로 ‘전지적 교체 시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전체적으로 홈인테리어를 하기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로 주방이나 붙박이장 등만 교체해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음은 물론 주거 만족도가 향상된다는 점에 포인트를 두고 기획된 이벤트다. 특히 내구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지닌 현대리바트의 최신 제품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라는 점을 고려할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을 것으로 보인다.
어리테인의 하인규 대표는 “주방과 붙박이장 공사를 동시에 진행할 경우, 특별 할인가에 더해 추가적인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 “현대리바트의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설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현대리바트의 우수한 기술자들이 직접 시공을 하고 A/S를 보장하기 때문에 주방가구와 붙박이장의 설치나 교체를 고려중인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리테인과 현대리바트가 함께 진행하는 전지적 교체 시점 이벤트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어리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