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품격 있는 추석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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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연휴가 성큼 다가왔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는 품격을 담은 추석 선물 세트를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판매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인기 아이템들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시그니처 육류, 월악산 직송 벌집 꿀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들도 준비된다. 가격은 12만원부터 최고 550만원 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먼저 파크 하얏트 서울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 들이 눈에 띈다. ‘완도 전복 갈비찜’은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 소스와 최상급 소갈비, 세계양식책임관리회 인증(이하 ASC : 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을 받은 완도산 전복, 인삼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곰탕 & 광주요 냄비’는 국내산 소고기 등뼈를 정성스럽게 끓여낸 사골 육수 및 재료들을 광주요 냄비에 바로 조리하여 맛볼 수 있게 했다. ‘코너스톤 링귀니 & 화이트 와인’은 코너스톤 셰프가 직접 만든 시그니처 링귀니 특제소스와 숭어알, 새우 등 링귀니의 모든 재료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시그니처 육류 세트)’, ‘월악산 벌집 꿀’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이템들도 구입 가능하다. ‘캐비아 & 한국 전통주’는 세계 3대 진미 캐비아와 전통주가 선사하는 마리아주가 돋보인다. ‘시그니처 차 & 홈메이드 모나카’는 티 마스터와 함께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한방 허브차와 수제 모니카 8종으로 구성된다.

파크 하얏트 서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주류 세트로는, 최고의 빈티지 5개를 블렌딩하여 생산하는 명품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 대표 3종 트릴로지 세트’, 프랑스 꼬냑의 정수인 ‘레미 마틴 루이 13세’, 32년 숙성한 1985빈티지의 ‘브뤼클라딕 레어 케스크’, 세계 최초로 오미자를 원료로 숙성시킨 한국 전통주 ‘고운 달’ 등이 준비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향초세트 ‘별이 빛나는 밤’, 각종 호텔 바우처와 식음료 상품권도 마련되어, 받는 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상기 모든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한다. 코너스톤 대표 번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하다. 2019년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판매하며, 선물세트 10개 이상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