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설악 트레킹 – 자연의 비경에 취하다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남설악 트레킹의 묘미는 자연의 비경이 끝없이 이어진다는데 있다 . 물론 해발 800 미터 이상의 고지대인 탓으로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지만 , 그 또한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