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새로운 해외 배낭여행 상품의 판매를 계획 중이라면, 조기예약 할인을 제공중인 다국적 배낭여행 인트레피드를 이용해보자. 기존에 없던 독특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고객에게 가격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신규 상품 판로로 개척해 볼 수도 있다.
세계적인 다국적 배낭 여행 브랜드, 인트레피드(www.intrepid.co.kr)가 북미 여행 상품에 한해 조기 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2년 2월 말까지 인트레피드 북아메리카 상품을 조기 예약하면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될 다국적 배낭 여행을 저렴한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012년에 출발하는 미국 또는 캐나다 여행 상품을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예약할 경우 본래 상품가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조건 없이 조기예약만으로도 10%를 할인 해준다.
이 외에 1,2월 조기예약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연중 행사로 준비된 동반자 할인 이벤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인트레피드 상품 중 같은 날짜의 동일 상품을 2인 이상 함께 예약하면 5% 할인을 제공 받는다. 동반자 할인 이벤트는 비단 북미 지역뿐 아니라, 인트레피드 모든 상품에 혜택 적용이 가능하므로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10명 이상의 개별 그룹을 만들어 예약시에는 10% 할인이 상품가에 적용되어 적은 인원으로 그룹예약을 하여도 추가적인 가격적 메리트를 대폭 얻을 수 있다.
한편, 인트레피드 한국 사무소는 새해를 맞아 2012년 북미 여행상품 일정을 공개했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독특한 여행상품들을 만나봄과 동시에 저렴하게 해외 여행을 제공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여행일수는 최소 3일부터 최대 43일까지 다양하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꿈의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정복, 베스트 오브 아메리카 등이 있다.
꿈의 캘리포니아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출발하여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지역을 탐험하는 14박 15일짜리 일정이다. 데스벨리, 그랜드 캐년, 요세미티 국립공원, 조슈아 국립공원의 장관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미서부 여행을 원하지만 긴 일정이 부담스럽다면, 7박 8일 일정의 캘리포니아 정복을 추천한다. 캠핑일정이 적은 단기 일정 상품으로 직장인 휴가로도 알맞고,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다. 색다르고 특별한 배낭여행을 원한다면 미국 횡단이 가능한 42박 43일짜리 베스트 오브 아메리카가 제격이다.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DC, 휴스턴, 라스베가스, 리노, 샌프란시스코의 등 미국 주요도시를 방문한다. 연중 7번의 일정만 제공되기 때문에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같은 여행 상품도 구성과 내용에 따라 여행객의 선택과 여행 후 만족도가 첨예하게 다르다. 상품 고유의 특징이 있고, 다른 상품과는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면서도 판매자의 판매가 용이한 상품은 그리 많지 않다. 인트레피드는 일단 구성이 쉬우며, 한국 사무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상담이나 예약, 판매 또한 수월한 상품이다.
상담 안내: 인트레피드 한국사무소(02-732-761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