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짝’ 말레이시아에서 7일간의 사랑과 특별한 여행!

(티엔엘뉴스=박예슬기자) SBS ‘짝’ 프로그램이 여름특집으로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클럽메드 체러팅 리조트에서 촬영되었다.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80여 개 클럽메드 중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클럽메드의 에코 프렌들리 리조트인 ‘체러팅’에서 진행된 선남선녀의 애정촌 현장이 다음주 7월4일부터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클럽메드 체러팅은 말레이시아 동쪽 해안에 자리잡은 리조트로 80 헥타르의 거대한 열대 우림과 남중국해가 보이는 4Km에 달하는 프라이빗 비치를 자랑하는 아시아 내 가장 큰 규모의 클럽메드 리조트이다. 더불어 체러팅 리조트는 그린 글로브에서 선정된 에코 프렌들리 리조트로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여 원숭이, 도마뱀, 바다 거북 등의 희귀 동식물이 공존하는 곳이다.

클럽메드 체러팅 리조트 수영장내에서 몸짱 남, 여 출연자가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프라이빗 비치에서 여유로운 일광욕을 즐기는 여자출연자, 호화로운 요트 위에서 둘만의 환상적인 데이트, 그림 같은 해변에서 수영복만 입은 채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커플, 보트를 타고 진행되는 멋진 정글체험 데이트 등, 아름다운 자연과 체러팅 클럽메드 리조트의 현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행과 사랑이란 컨셉으로 아름다운 휴양지의 모습과 7일간 커플이 되기 위해 펼쳐지는 남, 여 출연자들의 치열한 애정촌 현장을 확인해보자.

여름특집 ‘짝’은 7월 4일, 7월11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특히 이번에 소개될 클럽메드 체러팅은 지난해 2011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함은정-이장우 커플의 신혼여행지로 소개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