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바다색에 반하는 울릉도 여행. 어느 외국 휴양지 못지 않게 아름다운 대한민국 NO.1 섬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꾸준하다. 이러한 울릉도 여행을 최성수기인 8월 둘째 주에 특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울릉도는 쾌속선을 타고 2시간 여 동안의 배 멀미로 고생을 해도, 에메랄드 바다빛깔을 보고 나면 2시간의 고생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아름다운 섬이다.
내수전 전망대라든지, 구석구석 볼거리 많은 육로 관광은 필수이고, 울릉약소와 홍합밥, 오징어 내장탕, 호박엿 등의 맛있는 먹거리는 덤이다.
웹투어는 울릉도와 독도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최성수기 특가 상품을 내놓았다.
묵호항 출발 울릉도 2박 3일 상품으로 성인 2인 1실 기준 245,000원의 특가적용으로 여행 할 수 있다.
성수기 330,000원 가량의 여행 경비에서 약 85,000원 정도가 저렴하게 출시 되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독도 선박 요금도 47,500원에서 39,000원으로 할인된 요금으로 적용 된다.
울릉도에서 가장 먼저 아침 해를 맞는 내수전 전망대, 촛대바위, 봉래폭포, 거북바위, 곰바위, 나리분지 등을 관광 할 수 있는 이 상품은 8월 6일(월)~8월 9일(목), 8월 16일(목) 총 5회 출발이다.
웹투어㈜에서는 이 밖에도 다양한 울등도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서울/경기 출발 뿐만이 아닌, 대구/부산 출발 상품도 출시 하여, 지방에서도 울릉도, 독도여행을 하고자 하는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부산출발 1박2일 상품의 경우 성인 1인 기준 270,000원, 대구출발 1박2일의 경우 성인 1인 기준 260,000원에 이용가능 하다.
한 번 쯤은 여행해 보아야 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
성수기 특가 찬스를 이용해 알뜰하고 알차게 여름휴가를 떠나보자.
문의:02-327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