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개념있는 발언 “올림픽을 통해 선수들의 성실함을 배운다”

박진영은 지난 8일(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픽을 보면서 선수들의 성실함을 배운다"는 ‘박진영 소신발언’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그들이 매일 땀 흘려 훈련을 하듯이 우린 매일 발성연습, 스트레칭, 웨이트 트레이닝, 노래연습, 춤연습을 하면 된다. 타고난 재능과 끼로 활동하는 가수는 되기 싫다"고 박진영 그 만의 소신발언을 했다.
박진영의 트윗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업에 관한 생각을 확고하게 가진 점이 대단하다" "박진영의 소신발언에 박수를 보낸다", "JYP연습생들 긴장해야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