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오늘부터 6 일간 최대 70% 할인된 특가항공권을 판매하는 빅세일을 진행한다 .
이빅세일에서는 서울 – 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의 편도 항공권이 최저 12 만 9 천원부터 특가로 판매된다 . 또한 쿠알라룸프르에서 환승이 가능한 노선들도 이번 빅세일에 포함되어있어 다양한 여행지로의 여행계획 가능하다 .
동남아시아 인기여행지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발리가 최저 15 만 5,900 원부터 , 태국 푸켓이 16 만 7,900 원부터 , 말레이시아의 떠오르는 휴양지 랑카위 , 페낭 15 만 8,900 원 , 코타키나발루 16 만 9,900 원부터 등이다 . 또 이번 빅세일에는 한국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호주노선도 포함돼 멜버른 25 만 3,900 원 , 골드코스트 25 만 2,900 원부터의 특가항공권을 만나볼 수 있다 . 모든 특가는 편도기준으로 제세금이 모두 포함된 요금이다 .
빅세일 특가항공권은 1 월 15 일부터 20 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www.airasia.com) 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 해당 여행기간은 2013 년 8 월 20 일부터 2014 년 2 월 9 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