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의 아내 콜린 루니 (25) 가 비키니 차림으로 만삭의 D 라인을 뽐냈다 .
임신 7 개월째인 콜린은 최근 아들 카이 (3) 와 친정 식구들과 함께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해 휴양지 바베이도스를 찾아 휴가를 즐겼다 .
5 일 ( 현지시간 ) 스플래시 뉴스가 공개한 사진 속 콜린은 ‘ 한 뼘 비키니 ‘ 패션으로 만삭의 몸매를 드러낸채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
콜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비욘세의 5 월 런던 투어를 언급하면서 " 그 때면 출산할 시기인데 몹시 기다려진다 " 면서 5 월 카이의 동생이 태어날 것임을 알렸다 .
한편 남편 웨인 루니가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 일 ( 한국시간 ) 2012-2013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5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루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풀럼을 1-0 으로 꺾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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