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SBS ‘너목들’ 종방 기념 프로모션 진행


[미디어원=강정호 기자] ㈜ 하나투어는 SBS 수목 드라마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종방 기념 태국 푸껫여행을 진행한다 . 법정 드라마에 판타지를 접목시킨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는 시청률 24% 를 육박하는 높은 인기 속에 2 회 연장해 1 일 종방한다 .
오는 8 일부터 12 일까지 3 박 5 일 일정의 종방 기념 푸껫여행에는 이보영 ( 장혜성역 ), 윤상현 ( 차관우역 ), 이다희 ( 서도연역 ), 정웅인 ( 민준국역 ) 등의 배우를 포함해 90 여명이 함께하며 , 산호섬 요트투어 및 리조트내 휴식 등 휴양 위주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제작사와 SBS 측은 그동안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준 출연진과 촬영스태프들에게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면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한 보상의 의미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 관계자는 “ 제작진에게 아름다운 해변과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동남아 대표 휴양지 푸껫을 추천했다 ” 며 , “ 특히 , 출연진과 촬영스태프들이 3 박 5 일간 머물 풀만호텔은 최근 오픈한 초특급 리조트로 ,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