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최일순’의 남미 여행 이야기

암스텔담. 태양이 눈부시네요.
아침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길 떠난 나그네에게도 태양은 비추이나!

귀퉁이, 모퉁이 전기선 찾아 플러그 꽃는 마음은, … 세상과의 연결 일 것이다.
세상을 향한, 버리지 못한, 그리움!

글 사진: 자유 여행가 ‘최일순’

미디어원 미디어원에서는 연극 영화배우이며 오지여행가인 ‘최일순’의 남미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연재 합니다.’품바’와 ‘100인의 햄릿’ 등 수많은 무대에서 관객을 사로잡은 뛰어난 연기력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그의 글솜씨는 여러분을 그와 함께 오지여행 속으로 빠져 들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