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가슴 시린 강가, 화천 ‘두물머리’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바람에 가슴 시린 강가 아직 계절이 다 바뀌진 않았지만 먼 산 언저리에 다가 온 봄 내음이 고목 같은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Copyright@이정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