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정인태 기자] 에티하드항공의 한국지사가 미주 지역으로 여행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3 월 초부터 시작한 본 특가 프로모션은 한국에서 주중 출발하여 미국의 ‘ 뉴욕 ’, ‘ 시카고 ’, ‘ 워싱턴 DC’ 로 향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는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 1,647,400 원부터 , 펄 비즈니스 클래스는 5,450,000 원부터 제공한다 .
미주 지역 특가는 3 월 31 일 예약까지 유효하며 , 3 월 3 일부터 오는 9 월 30 일까지 여행할 경우 혜택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