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샌즈 ,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하는 아시아 대상 마케팅 캠페인 “ 네버 세틀 (Never Settle)” 공개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세계적인 복합리조트 개발업체인 라스베가스샌즈 (NYSE: LVS) 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두 복합리조트인 마리나베이샌즈와 베네시안 마카오의 마케팅 캠페인을 공개했다 .
수백만 달러 규모의 “ 네버 세틀 (Never Settle)” 캠페인은 미국의 유명 감독이자 사진작가 앤서니 맨들러 (Anthony Mandler) 가 감독하고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이 출연했다 . 데이비드 베컴은 지면 및 TV 광고 캠페인 시리즈에서 라스베가스샌즈의 상징적인 리조트를 배경으로 샌즈 그룹의 리조트와 동의어가 된 럭셔리 쇼핑 , 파인 다이닝 (fine dining)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 등을 강조하는 다양한 장면에 출연한다 .
베네시안 마카오와 마리나베이샌즈는 오늘날 가장 성공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복합리조트로 자리매김했으며 , 이를 보유하고 있는 라스베가스샌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게이밍 시장인 라스베가스 , 마카오 및 싱가포르에 걸쳐 8 개의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
“ 네버 세틀 (Never Settle)” 캠페인의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버전은 2 월 13 일부터 마카오와 중화권의 지면 및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개 되었으며 ,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버전은 지난 3 월 2 일 ,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공개되었다 . 이 캠페인은 각 리조트 사이트의 양방향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