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뷔페 레스토랑 , 브래서리. 팔도 미각여행 ‘ 맛의 고장 남도 ’ 프로모션 선보여
(미디어원=김인철 기자)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www.iccoex.com) 의 1 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인 브래서리에서는 전국적으로 한식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을 찾아 현지의 풍부한 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팔도 미각여행 ‘ 맛의 고장 남도 ’ 프로모션을 오는 4 월말까지 선보인다 .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팔도 미각여행 프로모션은 ‘ 로컬푸드 프로젝트 ’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서 그 첫 번째 여행지로는 한식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 남도 지역이다 .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등 남도지역에서 직접 구한 식재료와 각 지방 음식에 맞는 레시피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
선보이는 메뉴로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 그 향이 더욱 돋보이는 ▲ 멍게밥과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로 만든 ▲ 진주식 육전 , 광주 5 미중의 하나이자 효도갈비로 유명한 ▲ 광주 송정식 떡갈비 , 풍부한 해산물의 맛과 다양한 원기회복 재료가 어우러진 ▲ 해산물 보양스프 , 완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전복으로 만든 ▲ 완도 전복장 등 남도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메뉴을 선보인다 .
또한 천연 해독제로 불리우는 미나리로 만든 ▲ 미나리 차돌박이 샐러드와 섬진강 주변에서는 갱조개로 불리우는 제첩으로 만든 ▲ 하동식 제첩국 , 추운 겨울철에 가장 맛있는 ▲ 벌교식 꼬막무침 등 총 20 여종의 남도 지역 대표 메뉴 및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이번 프로모션은 브래서리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 가격은 점심 주중 7 만 1 천원 , 주말 7 만 7 천원이며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8 만 3 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