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푸켓 , 예비 부모를 위한 ‘ 베이비문 패키지 ’ 출시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아시아 최대의 통합 리조트 단지 내 자리한 반얀트리 푸켓이 프라이빗한 풀 빌라에서 여유롭게 태교를 즐길 수 있는 ‘ 베이비문 패키지 (Babymoon Package)’ 를 출시한다 .
베이비문 패키지는 2 박 3 일 동안 시그니처 풀 빌라에 머물며 여유로운 휴식과 호사를 누릴 수 있는 패키지로 , 출산을 앞두고 태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
예비 부모를 위한 이번 패키지에는 산모 마사지 , 스트레스 해소 클래스 , 예비 아빠 대상의 마사지 레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또한 ▲ 무료 일일 조식 (2 인 ) ▲ 인 베드 조식 (1 회 ) ▲ 인 빌라 BBQ 다이닝 (1 회 ) ▲ 초콜릿과 스낵 ▲ 기념 시가와 코냑 ▲ 아기 이름이 새겨진 행운의 팔찌 ▲ 스파 ∙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 ▲ 한화 약 6 만 7 천원 (2,000 태국 바트 ) 상당의 기프트 바우처 등도 포함되어 있다 .
이외에도 예비 엄마가 조용한 라군과 방타오 만을 한가로이 거닐거나 리조트 내의 편리한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동안 예비 아빠는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18- 홀 라구나 골프 푸켓 (Laguna Golf Phuket) 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