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 기고] 동성애합법화,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

[미디어원 기고= 이경임]
SNS 에는 많을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글을 본다 . 보이지는 않지만 그 글을 보고 스스로 비판 하기도 하고 자기의 생각과 공통점을 찾기도 한다 . 관심을 가지면 그 페이지를 자주 살펴 볼것이다 . 특정인이 올리는 글을 유심히 보던 사람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안다 . 오늘은 이 팬들을 위하여 동성애를 합법화 하자는데 대하여 한마디 해 줘야 겠다 .
사람의 성은 남자와 여자 두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 희귀하게 남자의 몸으로 여자의 마음을 , 여자의 몸으로 남자의 마음을 가진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태어 난다 . 제 3 의 성이라고도 한다 . 이들은 만명이나 2 만 명중에 한명 날까 말까하는 희귀한 확률이다 .
이들은 남자의 몸으로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남성에게 끌린다 . 반대로 여자의 몸으로 여자에게 마음이 끌린다 . 동성애와는 다르다 . 트렌스젠더라고 흔히 알고 있는 사람들인데 트렌스라는 말을 전환했다는 말이다 . 자기가 느끼는 성정체성대로 몸을 수술 한다는 말이 정확한 말이다 . 우리나라는 이들이 수술을 해야지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법제화 되어 있다 .

이들의 주장은 수술을 하든 하지 않든 자기들을 인정해 달라는 거다 . 그런데 그대로 인정해 주면 사회가 문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나라에서는 법을 바꾸지 않는다 . 왜냐하면 , 남자인 내가 친구를 남자친구인줄 알고 친하게 지냈는데 그 애가 나를 자기의 애인으로 받아 들이면 얼마나 황당할까 ?
제 3 의 성을 보호하려다 그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 . 남자로 생각한 친구가 결혼하여 주기를 바라면 얼마나 황당할까 ? 그래서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성전환 수술을 받고 당당하게 여자로 살아가라는 거다 . 반대도 마찬가지 .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제 3 의 성과 , 동성애는 다르다 . 동성애는 말 그대로 동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섹스도 하는 것이다 . 동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것이 100 퍼센터 거짓말이라고 믿는다 . 동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동물은 없다 . 이것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 감정적으로도 불가능하다 . 동성애는 욕심일 뿐이다 . 춘희를 즐기는 욕심 . 강자가 약자를 누르는 억압이다 . 나 보다 힘세고 , 권력이 높은 사람이 억지로 하고 싶은대로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 무섭다 .
동성애를 합법화 하자는 것은 어떤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그 편을 들어 주기 위하여 , 그리고 군 기강을 혼란시켜 나라를 전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동성애를 어릴 때 부터 교육을 하는 것도 이들의 욕심을 채워주기 위한 일반 국민들의 설득이다 . 성적소수자 ( 제 3 의성 ) 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해서 라고 하지만 실지는 다르다 . 분명히 어떤 집단의 이익이 관련되어 있다 . 제 3 의 성은 희귀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으로 굳이 가르칠 필요가 없다 .
어릴 때 부터 가르치면 오히려 자신의 성정체성을 의심하게 되고 후천적으로 이상이 올 가능성이 더 많다 . 제 3 의 성으로 태어난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 병원에서 알아도 된다 . 대학에서 잠깐 스치듯 가르쳐도 된다 . 그런데 사회적인 파장을 겪고 , 정치적인 파벌을 겪으면서 어릴 때 부터 굳이 가르친다는 것은 뭔가 큰 욕심이 있는 무리가 있다는 뜻이다 .

정신 바로 차려야 한다 . 절대 반대해야 된다 .
자신의 소중한 성을 외압에 의하여 제압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성을 맘대로 제압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냐고 하면 갓 피어난 일년생 풀꽃을 꺾어 버리고 줄기만 바람에 쓸쓸히 흔들리게 만드는 것과 같다 . 평생 , 성을 폭력으로 생각하고 성애를 느끼지 못하고 성에 대하여 불구가 될 수 있다 .

내가 부부 상담하는 사람의 상당한 부분이 원하지 않은 성 폭력이 문제가 되었다 . 내가 20 대 때만 해도 남성일방적인 성행위에 의한 결혼을 하는 것이 멋지게 보였다 . 잘 가고 있는 여자를 채어 가서 아내로 삼는 것도 허용되는 사회였다 . 이런 결혼생활을 하는 40 대 후반 이상 ( 여성 운동이 있기 전에 결혼한 사람 ) 은 결여가 있었다 . 결혼 생활에 성애가 빠지면 서로 서로 행복감을 충만하게 누릴 수 없다 . 남성들은 남성들대로 밖으로 나돌고 여성들은 여성들대로 마음이 허한 생활을 하는 가정을 많이 본다 .
서로 합의하에 동성애를 하였다고 해도 문제는 심각했다 . 전처리 과정에서 오염되어 대장에 이상이 생겨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고 , 괄약근이 헐거워져서 기침만 해도 팬티에 똥을 짤겨서 똥냄새를 풍기고 다닌다 . 설사처럼 자기도 모르게 줄줄 나오기도 하고 . 더 심각한 것은 후회를 한다는 것이다 . 호기심으로 한 번 한것이 문제가 생겨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염려도 있다 .
그리고 제일 심각한 것이 에너지 파장이다 율곡과 퇴계이황이 연구한 기에 대한 연구를 요새 사람들도 하고 있다 . 그 기에 의하면 동성간의 섹스는 상승하는 기가 아니고 신체를 서로 해친다 . 서로 맞지 않는 전기가 전자기기를 고장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에너
지를 해치는 기가 생겨서 마음은 피폐해지고 , 신체는 병들어서 기운이 빠지고 운빨이 나빠진다 .
동성애를 합법화 하자는 것은 동성끼리 결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끔찍하다 . 누구에게 억압되어 사는 것이 . 동성친구와도 마음놓고 여행도 할 수 없고 같은 방에서 잠을 잘 수도 없고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항상 경계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 군대에 가서 전우애도 의심을 해야 된다 .

사랑하는 남녀가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면서 누리는 성애는 참 행복하다 . 천국을 갖다 준들 부럽지 않을것 같다 . 진짜 사랑은 이성간에만 느낄 수 있다 . 음과 양의 조화로 기운이 상승한다 .

나비와 꽃 처럼 서로 상생하는 결혼생활을 위하여 성을 아름답게 보존하는 지혜가 필요 하다 .

글: 이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