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고거래 이용 플랫폼 카페, 모바일 앱, 블로그 순

-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성인 500명 설문조사 결과 ‘대한민국 성인 70% 중고거래 경험 있음’ 나타나 - 중고거래 경험 채널 묻는 질문에 카페(64%), 모바일 앱(59%), 블로그(6%), 인스타그램(4%) 순 - 중고나라, 안전한 거래환경 개선해 카페는 입지강화하고 앱은 안전거래 환경 조성해 점유율 확대

중고나라-보도자료중고거래-이용-채널-조사.

 대한민국 10명 중 7명은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중고거래 이용 채널은 카페모바일 앱블로그인스타그램 순으로 조사되었다.

2,3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위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대표:이승우)는 실제 중고거래 경험과 이용 채널을 분석하기 위해 9 24일부터 10 6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성인의 약 69%가 온라인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대별로 살펴보면 ▲20 79% 30 80% 40 68% 50 52%로 나타났다이어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래를 진행한 온라인 채널을 묻는 질문에는 █카페 64% █모바일 앱 59% █블로그 6% █인스타그램 4% 순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i]현재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는 모두 모바일 앱 기반의 서비스를 출시하고 경쟁하고 있으나 카페 채널의 중고거래 서비스 제공은 중고나라가 유일하다.

중고거래 이용 시 선호하는 방식으로는 직거래직접 송금거래안전거래로 나타났다직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믿을 수 있다안전하다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응답이 높았다직접 송금 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절차가 빠르다간편하다’라는 응답이 높았으며 안전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믿을 수 있다안전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운영하는 카페와 앱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는 전략을 유지할 예정이다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는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반면 앱은 출시가 늦었지만 안전결제 도입 및 A.I 기반의 모니터링 기술 개발 및 투자로 중고나라 카페와는 또 다른 서비스 제공 및 모바일 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