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오는 3 월 11 일 창립 22 주년을 맞이한다 . 1989 년 국일여행사로 시작해 국내 선두의 여행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 함께 응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행복한 파티를 열었다 . 사회공헌 이벤트인 ‘ 여행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 과 매주 시행되는 추첨이벤트 , 그리고 각 상품지역별로 여행 예약 시 푸짐한 혜택을 얻어갈 수 있는 이벤트 등으로 고객들을 초대한다 .
먼저 , ‘ 여행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 천원의 행복 ’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는 창사특선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1 인당 1,000 원의 기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원하는 모두투어 공식 사회공헌 활동이며 올해로 3 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마련된 기금으로 2009 년에는 보육원아이들에게 천 만원의 여행기금 지원을 , 2010 년에는 아이들과 직원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행복을 나눴다 . [ 창사특선 ] 이라고 표기된 상품을 예약하면 천원씩 모금되며 , 모두투어 홈페이지의 이벤트 게시판 배너에서는 현재까지의 모금현황이 실시간 집계되고 있다 .
매주 당첨자가 발표되는 추첨이벤트도 주목할만하다 . 창사특선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 가운데 매주 22 명을 추첨해 5 만원권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 2 월 14 일에서 3 월 31 일 사이 8 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마다 당첨자를 발표하며 상품권은 여행 출발 후에 증정된다 . 예약과 동시에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 확인은 홈페이지 22 주년 이벤트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
각 상품지역별 [ 창사특선 ] 상품에 마련된 이벤트도 풍성하다 . 우선 동남아 지역은 ‘ 창사 22 주년 더블 서프라이즈 ’ 로 ‘22 달러의 행복 ’ 과 ‘2+2 의 행복 ( 투투패밀리 )’ 을 진행한다 . 22 달러의 행복은 22 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관광을 포함시켜준다는 내용이다 . 코타키나발루의 경우 60 달러의 선택관광을 22 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 2+2 의 행복은 어른 2 명과 어린이 2 명 이상이 여행상품을 예약할 경우 어린이 한 명에게 5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주는 이벤트다 .
일본지역도 다양한 할인 ,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 22 일자 생일을 맞은 예약고객에게는 5 만원 할인을 , 22 살 (1989 년생 ) 을 맞은 예약고객에게는 상품가 10% 할인을 적용한다 . 또 출발 22 일 전 예약하고 신청금을 입금할 경우 1 인당 3 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이외에도 상품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 등까지 아이패드 , 로봇청소기 , 닌텐도 DS,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등 등수 별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JM( 명품여행 , 크루즈 ) 상품으로 여행할 경우 인천공항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 동반자 최대 22 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 이 밖에도 전 지역에서 각각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 모두투어 홈페이지 (www.modetour.com) 의 메인 배너를 통해 모든 이벤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