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봉원, 근육질 몸매로 재탄생


(티엔엘뉴스=김남지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근육질 몸매를 뽐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 속 이봉원은 한 헬스장에서 민소매 빨간 상의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가슴 근육과 팔 근육, 등 근육 등을 뽐내고 있다. 48세의 중년에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이봉원의 의외의 근육에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봉원 근육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봉원 의외로 근육질 남자네", "박미선 씨가 좋아하겠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남지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