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박상일 기자] 글로벌 게임기업 창유 (NASDAQ : CYOU) 는 모바일 MORPG ‘ 이블리스 ’ 를 금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
‘ 이블리스 ’ 는 사전예약이벤트 기간 동안 70,000 명이 넘는 유저를 모집한 바 있으며 , 리그오브레전드 김상현 성우가 참여한 게임소개 동영상을 공개함으로써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
악마의 스타일리시 액션 MORPG 를 표방한 ‘ 이블리스 ’ 는 3D 로 제작된 논타깃팅 스타일리시 액션 RPG 이다 .
특히 △ 3 종의 캐릭터 △ 스와이프 기능을 이용한 독특한 스킬방식 △ 버튼 조합에 따른 연계기 △ 자동공격 & 오토 타겟팅 , 자동물약 △ 난전모드 및 1:1, 2:2, 3:3 대결을 지원하는 팀매치 시스템 △ 다양한 서브미션 및 미니게임 ( 통부수기 , 몬스터러쉬 , 디펜스 , 보스전 ) △ 친구의 캐릭터를 소환해 도움을 받는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
창유는 ‘ 이블리스 ’ 구글플레이 출시를 기념하여 100 만원 한도 내에서 가지고 유저가 원하는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현재 ‘ 이블리스 ’ 는 올레마켓 및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블리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