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석호 감독의 신작 영화 ‘착한여자’ 신예 배우 ‘주연서’ 주연 맡아

경석호 감독의 신작 영화 ‘ 착한여자 ’ 신예 배우 ‘ 주연서 ’ 주연 맡아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경석호 감독의 신작 영화 ‘ 착한여자 ’ 에서 신예 배우 주연서가 주연을 맡았다 .

영화는 성에 서서히 눈 떠가는 지난 1940 년대 배경의 시대극으로 한 여인이 겪어 나가는 기구하고 험난한 일생을 관객과 함께 하는 잔잔한 공감으로 그려내려는 흔적이 곳곳에 깔린 수작이라는 평이다 .

특히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내면에 숨겨진 섹시한 눈빛 연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내 신예답지 않은 소름이 돋을 정도라는 주연서 데뷔 첫 작품이기도 하다 .

< 착한여자 > 주연을 맡은 배우 주연서는 이민호 , 김래원 주연의 < 강남 1970> 에서 호스티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

또한 ‘ 착한여자 ’ 는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영화종합검색어 1 위 & 영화다운로드 1 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더욱이 최근 잘나가는 MC 딩동과 특수전사령부 행사에 초청 받아 사회를 보면서 재능이 다방면으로 뛰어난 무서운 신예라는 평가다 .

지난 3 월 25 일 극장개봉이후 실시간영화종합 검색어 1 위로 등극하면서 한국판 ‘ 색계 ’ 로 탄생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주연을 맡은 주연서 ( 분녀 역 ) 는 청순하고 깨끗한 외모와 내면에 숨겨진 본능을 섹시한 눈빛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조리게 하는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자태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 .

주연서는 올해 1 월 월간 익사이팅이 주최하는 ‘ 연예인스포츠단 ’ 창단식에서 연기자로 위촉되었고 또한 3 월 ‘ 국제언론인연합회 ’ 가 주최하는 ‘2015 Global 기부문화공헌대상 ‘ 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포털사이트 누리꾼들은 영화 리뷰를 통해 “ 상당히 궁굼증을 유발하는 영화다 ”, “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자태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 “ 좀 수위가 높은 은교 같네 , 볼만한 영화 ”, “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 잘 봤다 “, ” 다음 작품에서 또 볼 수 있길 바라낟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주연서의 소속사 아트홀릭엔터테인먼트는 “ 주연서는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 내면에 숨겨진 섹시한 눈빛이 있는 배우 ” 라면서 “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 ”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