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핸드폰 속 19금 사진에 요니피 당황

( 미디어원 = 박예슬 기자 ) 현아 핸드폰 속 19 금 사진에 요니피 당황
‘ 포미닛의 비디오 ‘ 현아가 휴대폰 속에 저장해 놓은 19 금 사진으로 디자이너 요니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

3 일 방송된 K STAR ‘ 포미닛의 비디오 ‘ 에서는 현아가 요니피의 로드샵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

이날 현아는 맨투맨 티셔츠부터 멜빵 청 스커트까지 다양한 옷을 입어보며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

쇼핑 후 요니피와 현아는 근황토크를 이어갔고 요니피는 현아의 SNS 사진을 언급하며 "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 고 말했다 .

그러자 현아는 " 매니저 오빠 , 언니가 찍어주는 거다 " 라며 "SNS 스케줄이 하루 일정에 따로 있다 "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이어 요니피는 현아의 휴대폰 속 사진을 구경했고 한 사진을 보곤 " 너무 야한 거 아니냐 . 애가 너무 야하다 " 며 민망해했다 . 그는 연거푸 " 어머어머 . 너무 부끄럽다 . 야하다 " 고 말했고 이에 현아는 " 야하다면서 3 번이나 돌려 보냐 "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