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4’ 래퍼 이노베이터, 씨엔블루와 한솥밥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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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편집국] 엠넷 ‘쇼미더머니 4’에서 ‘톱 4’에 오른 래퍼 이노베이터(본명 홍인호·27)가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의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FNC는 "소속사 없이 활동해온 이노베이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음악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계약 배경에 대해선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노베이터는 2007년 첫 앨범 ‘타임 트래블'(Time Travel)로 데뷔했다.

이후 언더그라운드 힙합크루인 지기펠라즈 소속으로 래퍼 베이식과 함께 힙합팀 더블트러블을 결성해 싱글 ‘TV 스타'(TV Star), 정규앨범 ‘트러블 메이커스'(Trouble Makers)를 선보였다.
솔로 싱글 ‘힙합’, ‘팽이’ 등을 발표하면서 팬을 만들어온 그는 ‘쇼미더머니 4’에서 톱 4에 오르며 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