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갤럭시노트 5 최신 핸드폰 비교사이트 ?
아이폰 6S, 갤럭시노트 5 등 최신 스마트폰 스펙을 비교해 보면 갤럭시노트 5 는 5.7 인치 QHD(2560X1440) 화면 , 4GB 램 등을 탑재했다 . 크기는 153.2( 세로 )×76.1( 가로 )×8mm( 두께 ), 무게는 171g 이다 . S 펜은 필기를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
아이폰 6S 와 6S 플러스는 전작 아이폰 6 시리즈와 화면 크기는 물론 디자인이 같다 . 다만 기존의 골드 , 스페이스 그레이 , 실버 외에 ‘ 로즈 골드 ’ 색상이 추가됐다 . 사용자의 터치 압력 크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 기능이 도입됐다 .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P) 는 애플의 자체 AP 인 64 비트 A9 가 탑재됐다 .
이처럼 최고의 스펙을 가진 최신스마트폰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지만 , 단통법이 시행 된지도 1 년 , 기대했던 만큼의 통신비 인하효과는 미치지 못했다 . 단통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사기위해 이곳저곳을 찾고 있지만 , 이를 악용한 곳에게 오히려 보조금사기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아 졌다고 한다 .
단통법 시행으로 일괄적으로 보조금의 상한선이 생겼기 때문에 모두 동일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 반면 , 사실상 모두가 비싸게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 형국이다 .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핸드폰 싸게 사는 법 , 아이폰 6S 가격 , 갤럭시노트 5 가격 등을 검색하며 이곳저곳 알아보지만 믿고 ,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쉽지 않다 .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은 선택약정 할인제도와 추가 지원금 15% 를 받고 가입하는 방법이다 . 하지만 이 방법 또한 최신 폰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할인율이 크게 떨어지고 출고가가 비싼 만큼 2 년 내지 3 년 약정 할부에선 큰 이득이 되지 않는다 .
또 기본요금제 및 34 요금제 미만을 선택할 경우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하지만 직영점 외 일반대리점에서는 공시지원금 15% 를 더한 금액을 법적가이드내로 제공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 대리점의 경우 지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
다른 방법으로는 단통법 중 보조금 상한제가 풀리는 기간을 알고 해당 기간이 지난 후 공짜폰이 되었을 때 구매하는 방법이다 . 보조금 상한제는 출시일로부터 15 개월 이내에만 적용되며 15 개월 이후가 되면 30 만원보다 많은 보조금을 통신사에서 적용할 수 있다 .
이 때문에 15 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은 대부분 공짜폰으로 이어졌으며 프리미엄 폰이던 갤럭시노트 4 가 드디어 출시 15 개월 지난 휴대폰이 되었다 . 또한 1 월 14 일 KT 에서만 공짜폰으로 풀려있던 갤럭시 알파 모델이 SKT 에서도 공시지원금 추가로 공짜폰이 되었다 .
사자클럽 관계자는 “ 최신 스마트폰은 공시지원금이나 추가지원금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보조금자체가 많지 않다 . 때문에 사은품등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 한다 . 또한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을 선택하면 저렴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격비교는 필수다 ” 라고 전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 사자클럽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