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객실 1,091 실로 대표적인 IOC 공식 지정 숙박 업소인 ‘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 임직원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G-20 을 기념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8/01/20) 보유 객실 1,091 실로 대표적인 IOC 공식 지정 숙박 업소인 ‘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stjohns.co.kr)’ 은 20 일 ‘2018 동계올림픽 D-20 을 기념하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세인트존스 호텔은 1 월 22 일 오픈을 앞두고 1 월 12 일부터 14 일 , 19 일에서 21 일까지 2 주간 2 차에 걸쳐 시범 숙박을 진행하며 1,000 개실 이상 동시 재실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
세인트존스 호텔 김헌성 홍보팀장은 “ 주요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지역의 대표 휴양지 호텔인 만큼 대한민국 대표 호텔이라는 자부심으로 동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며 “ 시범 숙박 기간 동안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빠르게 개선해 각국의 인사들과 미디어단이 강원도 강릉과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경험과 추억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를 다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한편 , 세인트존스 호텔은 강릉 강문해변 소재 1,091 실의 객실을 보유한 매머드급 호텔로 , 자연 경관 , 레저 ,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통해 최적의 힐링을 선사하는 복합 문화 레저 공간이다 . 1,000 만 애완인을 위한 반려견 동반 객실을 20 개실 이상 운영 예정이며 , 호텔 부지 내 곰솔림 ( 해송 숲 ), 2 분 거리의 강문 해변은 반려견 전용 목줄을 착용하거나 케이지로 운반하면 반려견과도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