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www.aircanada.com) 가 2 월 15 일까지 ‘ 에어캐나다 타로 가요 ’ 이벤트를 진행한다 . 타로카드로 새해여행운을 알아보면서 , 최근 홈페이지의 한글 예약서비스를 런칭하며 한결 더 편리해진 에어캐나다를 이용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아내었다 .
이벤트 참가자들은 타로카드를 골라 각자의 여행스타일에 맞는 추천여행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추첨을 통해 1 등 당첨자에게는 에어캐나다 인천 – 밴쿠버 왕복항공권이 주어지며 다른 참가자들을 위해서도 에어캐나다 가방과 커피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마련되어 있다 .
이벤트 기간동안 홈페이지에서는 인천 출발 캐나다 , 미국 주요도시에 대해 이코노미 클래스 , 프리미엄 이코노미 할인을 제공한다 .
스카이트랙스 선정 2017 북미 최고의 항공사 에어캐나다는 지난해 약 4,800 만 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 4 개 허브 도시 ( 토론토 , 몬트리올 , 밴쿠버 , 캘거리 ) 를 중심으로 캐나다 64 개 도시 , 미국 60 개 도시를 비롯해 중남미까지 전세계 200 여 개 목적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펼치고 있다 . 에어캐나다는 세계최고의 항공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 초대회원사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