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한 장의 여행사진, 브라운스 베이의 한가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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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뉴질랜드의 여름은 맑은 공기 사이 강렬한 태양볕으로 열정을 품고 있다.
뉴질랜드의 중심도시 오클랜드의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브라운스 베이는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섬나라 뉴질랜드의 여름 바닷가는 그러나, 한가하고 여유롭다.

                                           글 사진: 이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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