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DHL 글로벌포워딩 선정 ‘2018 CARE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 항공 화물 업계 내 의약품 운송 부문 글로벌 리더 입지 다져 ● 최첨단 인프라 및 솔루션 개발 등 안전하고 정확한 의약품 운송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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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정인태기자) 에미레이트 항공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DHL글로벌포워딩 선정 ‘2018 CARE(Carrier Award for Reliability and Excellence)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탈리아 바베노에서 개최된 제18회 글로벌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컨퍼런스(Global Life Sciences & Healthcare Conference)에서 진행되었다.

CARE 어워드는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인 DHL 그룹의 항공·해상화물 사업부 DHL글로벌포워딩에서 시상하는 상으로, 화물기가 의약품 운송 시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지상조업, 혁신기술 및 과정 등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에미레이트 국제 화물 운영 부문 헨릭 암바크(Henrik Ambak) 수석 부사장이 직접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항공 화물 업계 내 의약품 운송 부문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지난 3년간 6개 대륙 160여 개 도시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온도변화에 민감한 의약품을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최첨단 인프라 및 솔루션 개발 등에 끊임없는 투자를 지속해왔다.

현재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세계에서 가장 큰 GDP(의약품 유통관리 가이드라인) 인증 의약품 처리 전용 허브를 에미레이트 스카이센트럴 DXB와 에미레이트 스카이센트럴 DWC, 두 개의 화물 터미널에 걸쳐 약 8,600제곱미터의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의 의약품 운송량은 에미레이트 파마(Emirates Pharma)라고 불리는 의약품 운송 솔루션 도입 이후 무려 3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단열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프랑스 브랜드 듀퐁(DuPont)과 합작해 보온천 화이트 커버(White Cover)를 개발했으며, 화물 컨테이너인 에미레이트 파마 쿨 돌리(Emirates Pharma Cool Dollies), 화물 이동 중 동일 온도 유지를 위한 냉각 체인인 파마 코리더(Pharma Corridor) 등의 혁신장비를 선보였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안전하고 정확한 의약품 운송을 위해 앞으로도 제약 산업 화주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보다 나은 품질과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