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공연 한국의 옛멋 [포토 한국기행] 한국의 옛멋 388 FacebookTwitterWhatsAppEmailPrintNaverCopy URLKakao Story 이젠 특별한 시간, 특별한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옛 우리의 멋 넘치지 않고 과하지 않은 우리의 색, 그들은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었다. 문득 돌아보면, 무엇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있었던가? 다만 삶이 척박하여 그것을 미처 깨닫고 즐길 수 없었을 뿐…. 아름다운 우리의 옛멋을 담아 보았다. 미디어원 이정찬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굿즈’ 풍납시장 팝업스토어에서 만나요! 세계 각국의 양금 공연 펼치는 ‘제17회 세계양금축제 in 서울’ 11월 3일 개최 심부름앱 해주세요, 서울 지역 가맹점 1000곳 돌파 코스모스팜 소셜댓글 대한항공, 美 샌프란시스코 취항 30주년… 항공권 증정 등 탑승객 이벤트... 0 (미디어원)대한항공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항공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지난 30년 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탑승객 대상 기념행사’를 열었다.... 금호리조트, 로컬 매력 담은 ‘금호리조트 트립가이드’ 첫 발행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서울굿즈’ 풍납시장 팝업스토어에서 만나요! 국가대표 쇼핑 축제, 쓱데이로 호캉스 떠나요 조선호텔앤리조트, 객실부터 리테일까지 300여... 한국도로교통공단, 민간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홍보와 통역 지원사업 확대 0FansLikeStory Cherry, the Korean journalist and traveler who embraced the world, loved cultures 0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CAIRO: For almost 24 years, Korean journalist, traveler and writer Cherry (Lee Yeon-Sil) has been communicating with friends... 네팔 여자가 정신병동에 갇힌 사연 0 '찬드라 쿠마리 구릉'은 네팔 노동자로 1990년대 한국에 왔다. 가게에서 라면 한 그릇 먹었는데 지갑을 두고 와 돈이 없었다. 한국어가 안 돼 주인은 행려병자이거나 정신병... 중동에서 온 공무원들 0 이라크 산업부와 과기부 공무원들이 한국으로 연수를 받으러 왔다. 그들은 지난 달 입국하여 코이카(KOICA)에서 2주일 연수를 받았다. 미래자원연구원(원장 유시생) 주최로 신도림역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았고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