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한 점집 ‘나비신궁’, 신내림 2개월 차 영검한 능력으로 전국 방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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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만에 찾아온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한 해 동안 펼쳐질 자신의 운명을 바라보고자 ‘사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주는 태어날 때부터 그려지는 인생의 큰 그림으로 인생의 길흉화복, 중요한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이에 따라 예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생길 때 유명한 점집들을 전국으로 찾아다니며 소원을 빌고 있다.

하지만 점집을 찾을 때 어느 곳이 잘하는 곳인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 정보, 광고성 홍보 글만을 믿고 찾아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따라서 사주를 확인할 때는 용한 점집, 유명한 점집 등으로 입소문 난 믿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사주를 확인해야 한다.

이 시점에 인천에 신내림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무녀로, 정확한 점사와 예언 적중으로 ‘나비신궁’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신내림 받은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무속인이 사주를 봐주는 곳으로 영검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존 점집이 무섭고 매몰차고 찬바람이 부는 이미지라면 나비신궁은 어린 나이에 신내림을 받고 신을 모시는 사람으로써 인간들에게 예우를 갖추고 고충을 상담하고 신점을 봐주기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점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입소문 만으로 유명인, 연예인, 심지어 같은 업계 유명 보살님까지 앞날을 물어보러 오시며 각양각색의 손님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모든 예약은 하루 10명을 대상으로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점, 사주, 궁합, 금전, 사업운, 신병 등에 있어 탁월한 신점으로 한 번 방문한 내담자들의 재방문과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 용한 점집 나비신궁 관계자는 “2019년 새해를 기념해 앞으로의 운세, 대운 등을 확인하고 나쁜 일 등을 피하거나 해결하고자 점집을 찾아 운세를 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나비신궁은 신내림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확실한 결과를 보증하고 있으며 성심 성의껏 고객들을 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유명한 점집 나비신궁의 예약 및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원=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