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뗄수 없는 사이” /톱모델 김원경&한혜진 하와이 여행 화보등 훈훈한 감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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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이 연주기자) 톱모델 한혜진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이 끝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원경 2001″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김원경과 같이 찍은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같은 자세로 얼굴을 맞대고 있어 돈독한 사이임을 가늠케 한다. 화려한 색감의 수영복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두 사람의 패션 소화력도 시선을 끈다.

같은 날 김원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혜진 2019″라며 하와이 20주년 기념 여행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화보 사진을 올려 훈훈함과 감동을 안겼다.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모델 데뷔 동기이자 절친 김원경과 함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와이를 찾았고, 의상, 헤어, 메이크업을 모두 스스로 챙기면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트윈룩을 입고 톱 모델의 위엄을 뽐낸 두 사람은 서로의 장점을 바로 파악하는 빛나는 우정으로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함을 선사했다.

같은 듯 다른 한혜진과 김원경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그려졌다.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른 두 사람은 사진을 선택할 때도 확고하게 달랐다. SNS에 올린 다른 사진도 눈길을 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하와이 전통춤을 배운 한혜진은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노는 신기한 동작을 선보이는가 하면 훌라춤을 추다 말고 갑자기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는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원경이 “못하는 애랑 하려니 너무 힘들다”라고 뼈 있는 한 마디를 해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극장에도 포복절도를 일으켰다.

김원경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가냘픈 팔, 다리에 주먹만한 얼굴이 이목으로 디자이너들로부터 가장 옷감을 잘 살리는 몸과 선을 갖춘 모델로 평가 받은바 있다.